프랑스 라트럼블라드 소개

 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방영된 프랑스 라트럼 블라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! 얼마 전 TV조선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, 국제 부부 탐구생활에 방영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지역이죠!

Ronce-les-Bains의 해변가인 소나무 숲에 마을이 자리잡고 있는 프랑스 지자체 인구 46,41명의 작은 도시로 선사시대부터 점령된 곳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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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(Scar-Coeur) 교회가 보이는 시내 중심가의 공중 전망입니다.

 위 공중전망의 중심에 있는 라트럼블라드의 기념물인 성심(Sacr-Coeur) 교회입니다. 1880년에 지어진 네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이전에 카톨리교에 봉사했던 옛날 개신교 사우너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.

 지자체에는 여러 스포츠 협회가 있는데 프랑스 챔피언 쉽 서핑 경기가 개최된 곳이기도합니다.

 마을 남서쪽에는 64미터의 Coubre 등대가 있습니다.

라트럼블라드의 특산물로는 굴이 있습니다. 프랑스에서 생산량과 소비량이 1위라고 하네요.

라트럼블라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(시내에서 약 10km) 1년에 70만명이 방문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규모의 동물원이 있다고합니다.